이번 레드카펫은 그냥 무작정 가봤는데 역시 무작정 가면 안된다는 생각을 절로 나게 해줬다.
그나저나 제목을 정직하게 쓰는것도 오랜만인데
2014년 안녕?
앞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을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