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명: 소나타 (in 서울역)
제대로 못 찍었다.
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다.
세팅 맞추고 할 그런 시간도 없고 그냥 그냥 그냥
우연히 보고, 우연히 잡고, 재밌게 즐기다 옴
항상 가수들 공연 무대만 접하다가, 현대무용을 보니 이런 신세계가!!!
공연 후기를 쓰고 싶지만, 일기장에다가 쓰고 고이 접어 나빌레라.
요새 좀 뜸했지.